1968년 L.A.의 마이너 레이블 Hog Fat Productions에서 발매된 작품으로 기타리스트답게 주인공 Mark LeVine의 환상적인 기타 실력을 여실히 느낄 수 있는 작품이며, 몇 해전 이탈리아에서 부트렉이 발매되기 전까지는 매니아들에게만 알려졌던 숨겨진 작품으로서 그의 유일한 음반이기도 하다.
특히나 본작은 Ry Cooder가 기타 세션으로 참여해 그의 팬들에게 더욱 인기 있는 작품이기도 한데 이외에도 Mike Deasy가 프로듀서와 기타 세션으로 참여해 더욱 농익은 완성도를 보여주는 앨범이다. 더불어 Ben Benay를 비롯하여 Joe Osborn, Larry Knechtel, Toxey French등의 호화 멤버들이 참가하고 있는 앨범으로 주인공 Mark LeVine의 보컬과 기타를 중심으로 참여한 모든 뮤지션들이 스튜디오 세션 형태로 레코딩을 했던 작품이기도 하다.
전체적으로 마크 르바인과 마이크 디지의 기타에 라이쿠더의 보틀넥 기타가 절묘하게 어우러져 기타 사운드가 강조되는 작품으로 Mark의 독특한 보컬과 뮤지션들이 만들어 내는 연주는 남부의 스웜프 사운드를 기본으로 하고 있으며 특히 "Richard Lee"나 "Texas Style"등은 라이 쿠더의 보틀넥 기타와 마이크 디지의 멋진 기타 솜씨가 절묘하게 융합되는 곡이며 Miller's Crossing은 마이크 디지의 어쿠스틱 기타 솔로가 최고로 멋진 트랙이다.
전체적으로 Bob Dylan과 The Band의 Basement Tapes가 생각나는 작품으로서 기타 사운드 그리고 녹녹한 스웜프 사운드를 좋아하는 분들에게 큰 기쁨을 줄 수 있는 앨범이다.
세계 최초 씨디화
LP 미니어쳐 사양
가사 수록
24비트 디지털 리마스터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