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 잉글랜드 출신 싱어송라이터 빌 스테인스는 2007년 발매한 Old Dogs까지 모두 20장이 넘는 솔로 앨범을 발표하며 무려 50여 년 동안 컨트리/포크 대표 싱어로의 입지를 이어오고 있으며 아울러 Peter, Paul & Mary, Nanci Griffith 등 여러 뮤지션들이 그의 곡을 커버하여 실력있는 작곡가로서도 인정받고 있다.
2009년 초 Big Pink Music을 통해 리이슈가 이루어진 세 번째 앨범에 이은 본작은 그의 두 번째 음반으로 1967년 작품이다. 마이너 레이블인 Champlain 에서 발매된 Somebody Blue는 빌 스테인스의 음반들 중 가장 희귀한 음반으로도 유명하다. 초창기 빌 스테인스의 음악적 감수성이 잘 담겨진 이 앨범은 소박한 전원의 향취가 느껴지는 정통 어쿠스틱 포크 사운드를 들려준다. 빌 스테인스의 차분하고 따스한 음성과 맑은 어쿠스틱 기타 연주가 인상적이며 또한 밝고 경쾌한 분위기의 곡들이 주를 이루고 있다.
전곡 모두 빌의 오리지널 넘버들로 곡들의 수준 또한 높은데, 특히 "Happiness Is"는 들으면 들을수록 청자를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멋진 트랙이다.
세계 최초 씨디화
LP 미니어쳐 사양
가사 수록
24비트 디지털 리마스터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