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싱어송라이터 Jef Fisk는 미시건 태생으로 현재까지도 그곳의 클럽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로컬 뮤지션이다.
1974년 첫 솔로 음반인 "It's All Rootbeer"와 1977년 역시 미시건의 싱어송라이터인 Tom Shader와 함께 제작한 음반 "For Sam" 이렇게 두 장의 음반을 발매하게 되는데, 이들은 각각 400매와 100매씩 만을 프레싱했으며 특히나 “For Sam”의 경우 상당한 레어 음반으로도 유명하나, 이번에 이들 두 작품들을 하나의 씨디에 담아 세계 최초로 이루어지는 리이슈이다.
오리지널의 경우 두 작품 모두 Jef 자신이 프라이빗 형태로 발매한 음반들로 특유의 마이너한 분위기를 담고 있다. 거의 전곡이 Jef의 자작곡들로 수준이나 세션에 참가한 뮤지션들의 연주 실력 또한 모두 높은 수준인데 그 중에서도 Jef 의 laid back한 보컬은 본 작의 백미이다.
전체적으로 아메리칸 사운드 특유의 포크와 컨트리 분위기 그리고 에시드적 몽롱함이 합쳐진 작품으로 지금까지 골수 아메리칸 싱어송라이터 팬들 사이에서나 회자되던 작품이기도 하며 이번 재발매로 인해 더욱 많은 팬들이 즐길 수 있게 되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이라면 첫 앨범인 "It's All Rootbeer"의 경우 마스터 테이프의 분실과 오리지널 레코딩의 제조 과정에서 발생한 프레싱 실수로 인해 음질을 완벽하게 재현하지 못한 점이다.
세계최초 씨디화
LP 미니어쳐 사양
라이너 노트 및 가사수록
오리지널 마스터 테이프 사용 24비트 디지털 리마스터링 (For Sam)
*** ”It’s All Rootbeer” 는 마스터 테이프의 부재 및 원본 엘피의 녹음상태가 몹시 열악하여 잡음이 있으니, 이점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