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하이오주 대학 동창생들인 Geoffrey Greif와 Jasey Schnaars, Bob Thompson 이렇게 세 명으로 60년대 말 처음 결성된 트리오 밴드 Kansas City Jammers의 걸작 음반. 그들의 대학 시절인 1971년과 1972년에 만든 곡들과 자신들의 라이브 음원을 담아 1972년 발표한 유일한 음반이다.
70년대 초반 미국의 언더그라운드 밴드들의 풋풋함과 신선함을 가득 담고 있는 앨범으로 싸이키델릭과 포크 그리고 포크록이 사이좋게 공존하는 음반이다. Buffalo Springfield나 Crosby, Still, Nash & Young 그리고 Neil Young 분위기를 느끼게 하는 본 앨범은 싱어송라이터들의 섬세함까지 담겨있다.
퍼즈 기타와 어쿠스틱 기타사운드를 동시에 담고 있으며 프라이빗 프레싱된 음반답게 그 동안 잘 모습을 드러내지 않던 음반이기도 하다. 싸이키델릭과 포크록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권하고 싶은 멋진 음반이다.
세계 최초 씨디화
LP 미니어쳐 사양
오리지널 마스터테이프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