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1년 자신이 직접 설립한 레이블인 Great Divide 에서 발매된 음반으로 뉴욕의 유명한 Plaza Sound Studio에서 녹음되었다.
바야흐로 공식적인 첫 발자국에 해당되는 음반으로 1966년부터 1970년까지 만든 곡들이 묶여 실려 있다. 보컬과 어쿠스틱 기타 그리고 리코더를 연주하는 주인공과 세 명의 뮤지션들이 함께하는 본 작은 두 대의 기타와 베이스 그리고 드럼 이외에 페달스틸과 만돌린 등의 단순한 악기 구성만으로 소리를 만들어 내고 있는 반면 이들이 만들어내는 사운드는 꽉 찬 느낌이다.
전체적으로 소박하지만 깊이 있는 포크 넘버들로 구성된 작품으로 진지하지만 소박한 분위기는 포크 팬들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과거 그의 초기작들이 단 한 차례 씨디화가 이루어 졌을 때에도 제외된 작품으로 이번 빅핑크 뮤직을 통한 최초 씨디화는 더욱 의미가 깊다.
세계최초 씨디화
LP 미니어쳐 사양
2010 디지털 리마스터링
가사수록